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기타 == [[http://www.leagueoflegends.co.kr/?m=news&cate=champion&mod=view&schwrd=%EB%8B%A4%EB%A6%AC%EC%9A%B0%EC%8A%A4&p=1&idx=2012&p=1|챔피언 미리보기]], [[http://forums.na.leagueoflegends.com/board/showthread.php?t=2124174|영문]] 유저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약칭은 '''다리'''. [youtube(iTV-yTjlIIg)] 출시 당시 로그인 화면. 다리우스가 등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우스의 동생인 드레이븐의 출시 계획이 알려졌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8&l=2018|그에 대한 정보가 밝혀졌다.]] 다리우스와 [[드레이븐]]은 "피의 형제"로 불린다. 한국 한정으로 다리우스의 이야기에 나오는 '''나이 어린 동생'''이라는 말만 보고 가렌의 동생 [[럭스(리그 오브 레전드)|럭스]]처럼 여리여리한 여캐를 기대했던 유저들은 웬 근육덩어리 노홍철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다른 나라에서는 성별 때문에 놀라지 않았던 이유는 Younger brother이라고 성별을 분명히 적어 뒀기 때문. 라이엇의 작가 Harrow가 [[http://forums.na.leagueoflegends.com/board/showthread.php?p=24570379#24570379|밝힌 것에 따르면]], 다른 녹서스인들처럼 다리우스도 [[약육강식]]의 사상을 갖고 있다. 하지만 힘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는 않는다. 죽음이 아닌 패배는 생각하지 않으며, 언젠가 전장에서 더 강한 적에게 죽으면 그뿐. 사람들은 각자 힘의 수단을 가지고 생존해 나아갈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리우스는 [[사이온(리그 오브 레전드)|사이온]]처럼 죽은 자를 되살리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다. 전장에서 죽은 자에게 되살아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또한 자신도 죽고 난 뒤에 저러한 모습이 될까봐 한편으론 걱정 또한 남아있다. 이래봬도 성격 자체는 [[성격파탄자]]라 불릴 정도까지 해당되는 건 절대 아니다. 다리우스의 대사 때문에 오해할 수도 있는데, 다리우스는 [[사이온(리그 오브 레전드)|피에 굶주린 살육자]]가 아니라 국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군인이다. 강력하지만 정확한 움직임으로 습격하며, 전투에서 자부심을 얻긴 하지만 피를 갈구하진 않는다. 예측 불가능한 [[사디스트]]는 훌륭한 지휘관이 될 수 없기 때문. 또 다리우스는 명예나 직위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녹서스를 위해 봉사한다. 다리우스는 힘을 중요하게 여기고 실제로 강한 힘을 가졌지만 힘만을 앞세워 무작정 돌격하는 바보가 아니며, 그 힘을 실용적이고 계산적으로 사용한다. 오히려 다리우스 개인의 성격은 녹서스의 최고 권력자임에도 불구하고 무척 유한 성격으로 보인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의 대사와 룬테라 이야기 녹서스 편에서 다리우스는 일방적인 약육강식이 아닌, 약자 역시 당당히 일어나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국가를 원하고 있단 걸 알 수 있으며 그만큼 약자를 보호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고 있다. 약자는 무시받고 강자만이 우선시되는 녹서스에서 이런 다리우스의 행보는 상당히 이질적인 편이다.[* 다만 다리우스는 어디까지나 약자도 강자가 될 수 있는 국가를 바랄 뿐이지, 윗 문단에서 언급된 것처럼 약육강식의 가치관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어티스의 폭군이 노예를 죽이려고 하기 전까지, 무기를 휘두르지 않고 그저 왕권의 상징인 왕관만을 노렸는데 이를 통해 다리우스가 이유 없는 살육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웨인 밑에서 일하고 있고 본인 역시 녹서스의 최고 지도자임에도 스웨인과 르블랑의 권력 다툼에 끼어들지 않는 것도 어디까지나 국가를 위해 행동할 뿐 권력에는 욕심이 없기 때문이다. 다리우스의 무기는 [[양산형|평범한 녹서스제 도끼]]다. 이름은 우트라스로 추측된다. 자신만을 위한 특제 무기를 가질 수도 있지만, 전장에서 적을 도륙하기 위해 룬과 마법에 의존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한다. [[바드(리그 오브 레전드)|바드]]의 프로모션 영상에서 다리우스와 유사한 갑옷을 입은 녹서스 병사들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갑옷 역시 [[양산형|특별한 물건이 아닌 모양이다.]] 다리우스는 [[가렌]]을 명예처럼 무의미한 가치를 따르는 얼간이로 생각하지만 증오하지는 않는다. 다만 데마시아의 가치를 상징하는 인물인 가렌을 죽여 녹서스가 가진 힘의 승리를 증명하는 것에는 흥미가 있는 것 같다. [[리븐(리그 오브 레전드)|리븐]]과는 한때 같이 싸웠지만 지금은 리븐을 녹서스의 배신자이자 겁쟁이로 생각하며, 리븐 같은 탈영병에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녹서스를 개선하기 위한 해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다리우스는 그의 가족이자 동생인 드레이븐을 먹여살리는 데 책임을 느꼈다고 하는데, 이게 가족에 대한 사랑인지 실용적인 이유인지는 지켜볼 여지가 있다고 한다. 14년 10월에 [[사이온(리그 오브 레전드)|사이온]]이 리워크되면서 외형과 성격이 바뀌었는데, 이를 통해 다리우스와의 관계도 확립되었다. 개발자의 설명에 따르면 다리우스는 과거 녹서스의 영웅 사이온과 비슷한 존재지만, 사이온이 죽은 이후 수백 년간 발전한 녹서스의 군사 능력이 반영된 존재라는 것. 거칠고 위압적인 사이온과 비교했을 때 다리우스는 덩치가 작지만 더 정교한 무기와 갑옷을 가지고 더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전투를 수행한다고 한다. [[http://www.leagueoflegends.co.kr/?m=news&mod=view&cate=devblog&mode=view&idx=250602|개발자 블로그 참고.]] 둘 다 Q에 학살(Decimate)이란 단어가 들어간다. 애국심, 장남, 상관에 대한 충성, 융퉁성 있고 유한 성격, 비슷한 포지션, 서로 대칭되는 기술, '''뚜벅이'''라는 유사성 때문에 다리우스와 가렌은 라이벌 관계로 묘사된다. 둘의 스킬셋부터가 대척점으로, 체력을 서서히 회복하는 가렌의 패시브와 체력을 서서히 깎는 다리우스의 패시브를 시작으로 여러 바퀴 도는 가렌 E와 한 바퀴 도는 다리우스 Q, 슬로우를 푸는 가렌 Q와 슬로우를 거는 다리우스 W, 방어력을 올려주는 가렌 W와 방어구 관통력을 올려주는 다리우스 E 등, 서로가 서로를 반대하는 상성 관계를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둘 모두 막강한 타겟팅 고정 피해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다. 라이벌 기믹을 안 붙일래야 안 붙일 수가 없을 정도.[* 다만 서로가 적군의 이름난 장군들이니 본의 아니게 작품 내외적으로 라이벌 기믹이 붙은거지 가렌이나 다리우스나 상대방에게 딱히 개인적인 원한이나 악감정 같은 건 없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는 그 점을 반영해 같이 아군으로 나올 경우 어색하게나마 갑옷이 멋지다고 서로를 칭찬해준다. VS 세계관에서는 불구대천의 원수이지만, 막상 본 세계관에서는 적국의 고위 장군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막상 직접 대면한 적은 없다고. 애초에 데마시아와 녹서스는 라이벌 국가이긴 하지만 현재는 직접 충돌하는 일이 극히 드문데, 발로란 대륙의 서쪽에 고립되어 있는 데마시아와 동쪽의 녹서스 사이에는 거대한 평원이 있고, 그 사이에는 수많은 소국들이 두 국가의 직접 충돌을 막는 완충지대로서 존재하고 있다. 데마시아는 동맹국을 통해, 녹서스는 직접적인 침략과 복종을 통해 중간 지대에서 이득을 획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14년 7월에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 [[http://www.youtube.com/watch?v=vzHrjOMfHPY|<여명의 시작>]]에서는 동생과 함께 출연하여 짐승남의 [[포스]]를 과시하였다. 처음에는 [[카타리나(리그 오브 레전드)|카타리나]]가 유인한 [[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레오나]]를 날려버리며 등장.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아리]]를 지키려는 레오나에게 녹서스의 단두대를 꽂아 쓰러뜨린다.[* 한국판에서는 피가 삭제됐지만, 원본 영상에서는 두 동강이 난 방패에 꽂힌 도끼에 피가 잔뜩 묻어 있다. 참고로 다리우스의 궁극기는 방어력을 무시하는 고정 피해를 주기 때문에 레오나의 방어력/마법 저항력을 일시적으로 올려주는 일식은 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장면은 깨알같은 게임 설정 반영. 물론 과다출혈이라든가 이어지는 후속딜은 일식에 감소되므로 완전히 무의미하지는 않다.] 이후 [[잭스(리그 오브 레전드)|잭스]]와 교전하다가 [[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노틸러스]]에게 넘겨준다. 최후반부에는 아리를 뒤쫓다가 [[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레오나]]의 [[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s-4.5|흑점 폭발]]에 저지당하고, [[렝가#s-4.5|사냥의 전율]]을 쓰고 달려든 [[렝가]]에게 시선이 팔린 동안,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s-4.5|혼령 질주]]에 공격받고 퇴장. 일러스트에서는 눈이 붉은데 이 영상에서는 초록색이다. 2017년 5월 18일에는 [[https://www.youtube.com/watch?v=JXZ6I--8WWI|<다리우스: 두려움>]]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무기도 없이 설원을 홀로 걷다가 늑대 무리에게 둘러싸이지만 공포를 느끼지 않고 당당히 서서 물을 마시는 모습에 늑대들이 알아서 물러나는 내용. 2017년 8월 19일에는 [[http://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comic/darius/bloodofnoxus/?utm_source=LeagueClient&utm_medium=OverviewTier1|다리우스 - 녹서스의 피]]라는 코믹이 올라왔다. 동생 드레이븐과 소꿉친구 퀼레타 반 셋이서 함께 지내던 어린 시절과 녹서스 군대에 들어가게 된 경위가 그려졌으며, 첫사랑이던 퀄이 녹서스에 등을 돌려 반란군을 진압하러 떠났을 때 다리우스의 갈등이 묘사되어 있다. 퀼레타와 관계를 맺고 데시우스라는 아들을 얻었으나 다리우스는 나중에 퀼레타가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만을 알았을 뿐 자신의 아이라는 사실은 몰랐고, 데시우스는 프렐요드 정복전쟁 중 사망했다. 이후 퀼레타도 그녀의 부관 인베티아에게 사망하여 다리우스는 가족과도 같은 존재를 둘이나 잃어버린 비극적인 캐릭터가 되었고, 녹서스의 본질에 대해 인간적으로 갈등하는 요소가 생겨 배경 이야기에서 묘사되었던 것보다 성격이 입체적으로 변했다. 작중 퀼레타는 아이오니아 전쟁에서 오른팔을 잃고 아들인 데시우스를 잃으면서 녹서스에 충성한다는 건 자신의 피와 삶, 그리고 아이들을 바친다는 것, 즉 소중한 자신의 일부를 희생하는 것이라고 일갈하는데, 다리우스 역시 사랑하는 이들을 희생했고 그 희생에 고통받으면서도 여전히 녹서스에 충성을 바치는 인물로 묘사된다. 2018년 1월에 업데이트된 스웨인의 대사에는 다리우스가 '''딸을 버리고 군사들을 택했다'''는 언급이 있다. 사실 다리우스와 퀼레타의 사이에는 아들인 데시우스 외에도 딸이 한 명 더 있었는데, 바로 코믹스에서 퀼레타의 부관으로 등장해서 퀼레타를 살해했던 인베티아 반(Invetia Varn)이다. 2016년 12월에 [[http://event.leagueoflegends.co.kr/piltover/medarda-heirloom.php|메다르다 가문의 가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필트오버 중심의 룬테라 지도에서 바실리치 부분을 보면 퀼레타 반 간사의 이름에 금이 그어져 있고 그 위에 인베티아 반 간사라는 이름이 적힌 걸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스웨인의 딸 언급까지 연결해 보면 인베티아가 (인지하지는 않았지만) 다리우스의 딸임을 추정할 수 있다. 정황상 다리우스와 퀼레타 사이에서 태어난 건 데시우스와 인베티아 쌍둥이 남매였던 듯. 즉 딸을 버리고 군사들을 택했다는 말은 가족보다는 녹서스에 대한 충성을 택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떡밥인데, 애초에 영미권에서도 다리우스에게 딸이 있다는 떡밥 자체가 스웨인의 특수대사가 공개되면서 뜬 것이고, 지도를 확대해서 일일이 살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인데다 지도의 한글판에선 인'''벤'''티아 반이라고 잘못 적혀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20년 [[레전드 오브 룬테라]] 발매 기념으로 추가된 [[녹서스]] 스토리 영상 [[https://youtu.be/0Dy6b5GR4b0|승리 그 이후]]에서 등장한다. 녹서스 국경의 어티스를 공격하여 왕을 사로잡는데, 왕의 왕관만 빼앗아 쇳물로 녹이려던 것을 왕의 노예가 부하를 공격해 되찾은 뒤왕에게 바치는 것을 보고, 나서려는 부하를 말린 채 경과를 지켜본다. 하지만 왕은 자신을 위해 왕관을 빼앗아 온 노예를 오히려 욕보이고, 자신을 위해 목숨 바치라며 오만한 태도를 보인다. 이에 실망한 노예가 왕의 명령을 거부하는 작은 용기를 보이자 노예를 참살하려 드는 왕에게 도끼를 내던져 죽인 뒤 그녀를 향해 손을 내밀었고, 왕의 왕관은 녹아 훗날 그 노예가 녹서스군에서 다리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휘두를 검이 된다. 또한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다리우스가 의외로 귀여운 것, '''특히 포로한테 약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대표적인 예시로 사랑스러운 포로의 플레이버 텍스트나 시험의 브라움을 상대할 때 드러나는데 포로 앞에서는 허당이 되는 듯. 변경되기 전에는 일러스트는 두 종류가 있었다. 평소 로딩이나 스킨 선택창에 보이는 것과 다리우스 구매 시의 일러스트 얼굴이 미묘하게 달랐다. 로딩이나 스킨창에 나오는 얼굴은 후에 수정된 것으로, 구매 시에 나오는 전신 일러스트에 비해 좀 더 깔끔해진 대신 무서운 인상이 되었다. 성능과는 별개로 다리우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인기 캐릭터 중 한 명이다. 강력한 스킬셋 + 최상의 캐리력 + 멋있는 외형 덕분에 다리우스는 탑 라이너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고 재미있는 챔피언 중에 한 명이다. 그 픽률이 어찌나 높은지, '''탑 라인 계의 [[이즈리얼]]''', '''또리우스'''라는 호칭까지 붙었다. 다만 인기가 있는 만큼 [[충(리그 오브 레전드)|좋지 않은 인식]]이 따라오는 것은 매한가지다. 발음의 유사성 때문에 [[Team SoloMid]] 소속 [[마커스 힐|Dyrus]]와 자주 엮인다. 마침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에서는 Dyrus가 다리우스를 많이 플레이했는데, 국내 중계진이 [[러시아식 유머|다리우스의 다이러스 플레이]]라고 하는 등 이름을 수 차례 헷갈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개편된 튜토리얼에서 탑 챔피언으로 나온다. 실제로도 조작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초보자용으로 안성맞춤인 챔피언 중 하나다. 물론 그렇다고 뇌를 빼놓고 할 정도는 아니다. 다리우스의 패시브를 이용한 딜계산과 학살의 사용 난이도, E를 사용하는 판단력 등등 의외로 생각할 게 많은 챔피언. 이미지적으로 [[미우라 켄타로]]의 만화 [[베르세르크]]의 [[가츠]]와 비슷하다. 머리 스타일과 앞머리의 흰 부분, 동일한 [[성완경|한국판 담당 성우]] 그리고 큰 덩치까지 상당히 흡사하다. 가츠의 내면의 그림자인 [[어둠의 짐승]]이 늑대의 형상이고, 반역왕 다리우스의 트레이드마크가 늑대인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영감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스토리적으로도 과거 매의 단의 돌격대장으로 최전방에 선 가츠와, 녹서스의 대장군으로 녹서스의 무력을 상징하는 다리우스는 비슷한 구도를 보인다. 또 둘 다 고아 출신이며, 사랑하는 여인이 고통스러운 경험을 당하였다는 점 등 여러 공통점들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